2024-04-17 02:22 (수)
산청 차황면, 인구증가 계획 수립 추진 전력
산청 차황면, 인구증가 계획 수립 추진 전력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4.02.25 21: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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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 추진방향 연말까지 진행
'와서사는·정착하는·알려주는' 대응
다자녀가정에 출산용품 전달
산청군 차황면이 2024년도 인구증가를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말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사진은 다자녀가정 출산용품 전달 모습.
산청군 차황면이 2024년도 인구증가를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말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사진은 다자녀가정 출산용품 전달 모습.

산청군 차황면이 2024년도 인구증가를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말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25일 차황면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인구감소 위기현상에 적극적인 대응을 위해 △와서 사는 차황 △정착하는 차황 △알려주는 차황 등을 추진하는 것이다.

'와서 사는 차황'은 미전입자 조사 집중기간 운영, 기업체 대상 인구정책 홍보를 통한 전입 독려 등이다.

'정착하는 차황'은 거주민 전출 방지사업으로 전입 지원금 신청 안내, 출산가정 축하 인사 등을 통해 거주민에 대한 관심을 제고해 소속감을 꾀한다.

'알려주는 차황'은 인구정책 주요사업을 마을 출장 안내, 홈페이지 게재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차황면은 이번 사업 추진과 함께 최근 넷째 자녀를 출산한 다자녀가정에 출산용품 등을 전달하고 축하 인사를 전하는 등 인구 문제 해결에 전력하고 있다.

민병관 면장은 "자녀 양육을 위한 제도나 여건이 나아지고 있지만 아직도 부족한 부분도 있다"면서 "행정에서 적극적인 관심으로 지원 등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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