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3 02:21 (토)
최형두 "마산 디지털 자유무역도시 기대"
최형두 "마산 디지털 자유무역도시 기대"
  • 서울 이대형 기자
  • 승인 2024.02.25 21: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남의원 임시국회 대정부 질문
강민국 의원 '중처법' 유예 건의
최형두 의원
최형두 의원

제21대 국회 2월 임시국회에서 경남지역 국회의원들이 국회 대정부질문을 통해 지역현안 챙기기에 나섰다.

국회 대정부질문 이틀째인 지난 23일 국민의힘 최형두(마산합포구) 의원은 "급변하는 통상환경에서 대한민국을 새로운 디지털경제 수출대국으로 부상시킬 마산해양신도시 디지털자유무역지역 지정고시에 감사드린다"며 "1970년 최초의 대한민국 자유무역지역으로 대한민국을 무역대국으로 발돋움시켰던 마산이 이제는 최초의 디지털 자유무역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또 창원지역 개발제한 구역 해소를 강하게 촉구했다.

같은당 강민국(진주갑) 의원은 지난달 27일부터 5인 시상 기업에 대한 확대 적용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유예와 남부내륙철도 사업비 인상에 따른 재정평가 심의 면제를 정부에 건의했다.

강 의원은 "동네 음식점의 경영까지 과도하게 간섭하는 사례는 없다"며 "엄벌만능주의로 산업재해를 막을 수가 있다면 북한이나 중국은 산업재해 예방 선진국이지 않겠냐. 무조건 처벌하는 것은 법이 아니라 국가폭력"이라고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두관(양산을) 의원은 검찰의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사와 관련, "김 여사의 디올백 수수 사건을 몰카 공작이라고 보기도 하고 그렇지만 대놓고 고가의 핸드백을 받을 수 있느냐는 두 가지 정서가 있는데, '뇌물에 가깝다'고 보느냐, '몰카 공작'이라고 보느냐"고 따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