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8 14:27 (목)
"교육환경·영유아 보육 인프라 개선"
"교육환경·영유아 보육 인프라 개선"
  • 이병영 기자
  • 승인 2024.02.21 22: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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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철 예비후보, 공약 발표
동부지역 진해국제고 설립

황기철 예비후보

창원 진해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황기철 예비후보가 4호 공약으로 '학군 좋은 교육도시 진해'를 발표했다.

이는 황 후보가 학부모와 신혼부부가 많은 진해 중·동부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교육환경과 영유아 보육 인프라를 대폭 개선하겠다는 것이다.

황 예비후보는 "아파트 단지가 새로 들어서고 자녀를 둔 가정이 급증했으나 보육이나 교육환경은 아직 열악하다"며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는 교육·보육환경을 보장해야 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분위기 조성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황 예비후보 측은 △동부 지역 진해국제고(가칭) 설립 △자은·풍호 지역 고등학교 신설 △장난감도서관, 청소년센터 확충 △로봇·클라이밍· 3D펜 등 프로그램 확대 △동부 어린이 놀이터 확충 △냉천로 어린이 물놀이장 설치 등을 제안했다.

또한, 황 예비후보는 "장천 지역 모래부두와 용원 신항 지역을 오가는 덤프트럭이 통학에 큰 위협이 되고 있고, 환경문제도 심각하다"며, 화물차 운행을 제한하는 △화물차통행제한법 발의와 △모래부두 이전 및 수변공원 조성을 약속했다.

이어, 황 예비후보는 "손녀를 기르면서 육아가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것인지 알았다"며 "시설 확충뿐 아니라 집, 생활비, 돌봄, 일·가정 양립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마련하겠다"고 공언했다.

황 예비후보 측은 △신혼 주거지원 7년→10년 확대(거주) △출산 시 무이자 대출 및 원금 감면(생활비) △아이돌보미 지원 확대 및 신원 검증 강화(돌봄) △육아휴직급여+50만 원(일·가정 양립) 등 당과 함께 종합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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