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8 13:26 (목)
"IoT기반 '창원 실버타운단지' 조성"
"IoT기반 '창원 실버타운단지' 조성"
  • 이병영 기자
  • 승인 2024.02.20 22: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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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민 예비후보, 공약 발표
'품위 있는 노후' 서비스 강조
김상민 예비후보
김상민 예비후보

국민의 힘 창원시 의창구 국회의원 김상민 예비후보는 이번 총선 공약으로 내세운 '살기 좋은 지방시대 창원'의 5대 분야 30대 공약 실천 방안 중 '품위 있는 노후'를 위한 노인 맞춤 공약을 발표했다.

김상민 예비후보는 고령화 시대를 맞아 지역 노인들의 의료·돌봄을 위해 최근 국민의 힘에서 제시한 노인 2호 공약인 '실버타운 관련 특별법' 제정과 관련한 창원시 실천 방안으로 △품위 있는 노후, IoT기반 '창원시 의료·돌봄 실버타운단지' 조성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 '창원시 노인 의료 및 돌봄 통합지원' 정부 시범 사업 △통합돌봄을 위한 '(가칭)창원시립 노인 요양병원' 설립 △퇴원환자 및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창원시 AI(인공지능) 방문진료센터' 설립 △서민과 중산층까지 이용 가능한 '창원형 은퇴자 주거복합단지' 등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창원 복지재단의 사회보장통계에 따르면, 의창구 노인 인구 비율(전체 인구 대비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13년 8.3%에서 2022년 말 15.0%로 10년 새 2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창원시정연구원에서 발간한 '2023년 창원시 치매 현황 및 치매전문기관 확충 방안'에 따르면 2023년 말 의창구 고령화율이 19.0%로 초고령에 근접함으로 보고돼 이에 대한 대비가 매우 시급하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주거와 생활공간이 개별서비스 형태로 맞춤형으로 진행돼야 한다"며 현재 경남도와 창원시에서 진행되고 있는 지역사회 통합돌봄과 인공지능 돌봄 사회서비스를 '생활공간 전반 IoT 기반 의료 및 돌봄 통합지원'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노인인구가 많고 의료서비스의 접근성이 취약하며, 때로는 비대면 진료 전환이 필요한 도농복합지역을 중심으로 '시립요양병원과 방문진료센터'를 함께 설립해 이와 연계한 '실버타운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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