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직원들이 최근 이웃을 방문해 온정을 나누고 구슬땀을 흘렸다고 15일 밝혔다. 시설공단 직원들은 지난 7일 해운대구 장애인복지관 소속 복지사들과 협력해 재가장애인 70여 가구를 방문, 명절 성품을 나눴다. 이어 지난 14일 직원들은 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독거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전기 취약시설을 정비하고 집주변 청소 활동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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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직원들이 최근 이웃을 방문해 온정을 나누고 구슬땀을 흘렸다고 15일 밝혔다. 시설공단 직원들은 지난 7일 해운대구 장애인복지관 소속 복지사들과 협력해 재가장애인 70여 가구를 방문, 명절 성품을 나눴다. 이어 지난 14일 직원들은 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독거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전기 취약시설을 정비하고 집주변 청소 활동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