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8 12:41 (목)
민주당, 경남 4곳 선거구 단수 공천
민주당, 경남 4곳 선거구 단수 공천
  • 서울 이대형 기자
  • 승인 2024.02.15 21: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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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홍철(김해갑)·김정호(김해을)
김두관(양산을)·김지수(창원의창)
13곳 마무리… 3곳 추가 공모

더불어민주당이 4·10 총선에서 민홍철(김해갑)·김정호(김해을)·김두관(양산을) 현역의원을 비롯해 김지수(창원의창구) 예비후보 4곳을 단수공천 지역으로 확정했다.

이들 지역은 상대적으로 민주당 지지세가 약하거나 단수 신청지역으로 경선을 거치지 않고 각 지역 현역 의원이 곧바로 본선에 진출한다.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5일 총 24개 선거구에 대한 3차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공관위는 지난 6일과 7일 경남지역 국회의원 9곳 선거구 공천자를 결정했다. 단수공천자는 허성무(창원성산구)·이옥선(마산합포구)·송순호(마산회원구)·한경호(진주을)·변광용(거제)·갈상돈(진주갑)·이재영(양산갑) 예비후보가, 진해(김종길·황기철), 사천·남해·하동(고재성·제윤경) 선거구는 경선지역으로 지정했다.

이로써 13곳 신청한 경남지역의 공천은 마무리됐다. 신청자가 없는 밀양·의령·함안·창녕과 통영·고성, 산청·함양·거창·합천 선거구 3곳은 13-16일 추가 공모를 거쳐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민주당은 다음주 중 4차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할 방침이다.

공관위 간사인 김병기 의원은 "경선이 확정된 지역은 후보들이 '단수 공천'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기보다는 경선을 하는 것이 선거에 더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며 "호남은 기본적으로 경선이 원칙"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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