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반월중앙동(동장 임성운)은 지난 2일 설명절을 맞아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11개 자생 단체가 참여했으며 100여 명의 단체원이 함께했다. 나눔행사에 기탁된 쌀은 총 237포(2370㎏, 800만 원 상당)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독거노인을 비롯한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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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반월중앙동(동장 임성운)은 지난 2일 설명절을 맞아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11개 자생 단체가 참여했으며 100여 명의 단체원이 함께했다. 나눔행사에 기탁된 쌀은 총 237포(2370㎏, 800만 원 상당)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독거노인을 비롯한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