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으로 귀농해 하동농부 노루 궁뎅이버섯 농장을 운영 중인 헤라 대표가 한국친환경운동협회 경남지회 회장으로 지난 23일 임명됐다. 귀농인 다문화가수 헤라는 이달 초 글로벌베스트 국민대상 수상에 이어 (사)한국친환경운동협회 경남지회 회장으로 임명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헤라는 " 전국 최고의 친환경운동협회 활동으로 가장 살기 좋은 청정 경남을 만들고 봉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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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으로 귀농해 하동농부 노루 궁뎅이버섯 농장을 운영 중인 헤라 대표가 한국친환경운동협회 경남지회 회장으로 지난 23일 임명됐다. 귀농인 다문화가수 헤라는 이달 초 글로벌베스트 국민대상 수상에 이어 (사)한국친환경운동협회 경남지회 회장으로 임명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헤라는 " 전국 최고의 친환경운동협회 활동으로 가장 살기 좋은 청정 경남을 만들고 봉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