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8 13:48 (일)
"진주의 찬란한 봄을 만드는 꿈 꿔"
"진주의 찬란한 봄을 만드는 꿈 꿔"
  • 이대근 기자
  • 승인 2024.01.16 11: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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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진주시갑 예비후보
전통ㆍ미래 발전 과거 위상 회복
이승환 예비후보
이승환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진주시갑 지역구 이승환 예비후보가 15일 "청년의 이상적인 꿈을 실현시켜 진주에 찬란한 봄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제22대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이승환 예비후보는 이날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청년 정치인으로서 이승환의 꿈은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 각 분야에 있어서 진주에 찬란한 봄을 만드는 것"이라고 하며 "전통과 미래의 조화로운 발전을 통한 과거 위상의 회복"을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올해 만 40세로, 진주지역 국회의원 예비후보 중 최연소이다.

기자회견에서 "지방소멸의 위기 속에서 진주를 살리기 위해 지방자치 전문가로서 실천하는 지성이자 시민을 섬기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경제와 복지가 조화로운 따뜻한 봄날과도 같은 사회를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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