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8 11:16 (목)
청룡의 해, 용의 웅장함 선보인다
청룡의 해, 용의 웅장함 선보인다
  • 이수빈 기자
  • 승인 2023.12.27 22: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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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강테마박물관·유경미술관
채태병 '용이 물을 만나다' 전시
채태병 화백의 행복의 용. / 최태병
채태병 화백의 행복의 용. / 최태병

해금강테마박물관·유경미술관(관장 경명자·유천업)은 내년 1월 1일부터 2월 25일까지 해금강테마박물관 내 유경미술관 1관에서 채태병 화백의 개인전 '용이 물을 만나다' 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를 기념해 상상의 동물 중 하나인 용의 웅장함을 화백 특유의 과감한 터치로 작품에 담아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오랜 세월 신성시 여겨진 용을 이번 전시에서 채태병 화백이 자신만의 상상과 색깔을 더해 표현하고 있다.

동아시아 설화에 주로 등장하는 용은 오행 사상에 따라 청룡, 백룡, 적룡, 흑령, 황룡 등으로 구별되는데 그중 2024년을 상징하는 청룡은 파란색 또는 초록색을 띤 용을 의미하며 '창룡'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예로부터 용은 왕을 상징하는 동물이기도 했다. 농경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물'이었기에 물, 구름과 바람, 천둥과 벼락 등 날씨를 다스리는 용이 기도의 대상이 되는 것은 당연한 순리였다.

한편, 채태병 화백은 문화체육관광부 초대 개인전, 한·일 국제 서화 교류전 등 다양한 국내외 전시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한국 작가 최초로 뉴욕 맨해튼 타임스퀘어 빅 스크린에 '현대미술계의 떠오르는 스타'로 소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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