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성관)은 지난 12일 헌혈의 집 양산센터를 방문, 헌혈증 100매를 기부했다. 지난 2015년부터 매년 분기별로 헌혈을 실시해온 공단은 코로나19 등의 사유로 혈액수급난을 겪고 있는 소아함 환자를 돕기 위해 생명나눔 캠페인을 실시했고,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기부가 이뤄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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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성관)은 지난 12일 헌혈의 집 양산센터를 방문, 헌혈증 100매를 기부했다. 지난 2015년부터 매년 분기별로 헌혈을 실시해온 공단은 코로나19 등의 사유로 혈액수급난을 겪고 있는 소아함 환자를 돕기 위해 생명나눔 캠페인을 실시했고,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기부가 이뤄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