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문화재단, 청년문화예술지원 사업 공연
사천문화재단, 청년문화예술지원 사업 공연
  • 양기섭 기자
  • 승인 2023.12.11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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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문화재단이 지난 8∼9일 'BAT로스만스와 함께하는 청년문화예술지원 사업' 공연을 했다.
사천문화재단이 지난 8∼9일 'BAT로스만스와 함께하는 청년문화예술지원 사업' 공연을 했다.

사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병태)이 지난 8~9일 '2023 BAT로스만스와 함께하는 청년문화예술지원 사업' 공연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음악나눔 예원'과 '더 클래식' 등 2개의 지역 청년문화예술단체가 사천을 주제로 한 클래식과 한국무용, 오페라 등을 선보였다.

지난 8일, '음악나눔 예원'이 '사천의 향기를 담다'란 주제로 다솔사와 시인 박재삼 등을 노래와 한국무용을 가미한 공연으로 사천을 표현했다.

특히, 60세 이상의 사천시민들로 구성한 사천시 청춘합창단과 함께 진행해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공연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더 클래식'은 지난 9일 도니제티의 대표작 '사랑의 묘약'을 사천을 배경으로 설정한 공연을 선보이며 삼천포 청년의 짝사랑을 이야기했다.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짧은 오페라, 숏페라를 통해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병태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많은 청년 예술가의 꿈을 지원할 수 있는 지속적인 사업 추진에 전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청년문화예술지원 사업은 사천시 소재 다국적기업인 BAT코리아의 기부금 4000만 원과 재단 예산 500만 원을 더해 모두 4500만 원의 사업비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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