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전문가ㆍ도민 소통의 장 열다
경남도의회, 전문가ㆍ도민 소통의 장 열다
  • 김명일 기자
  • 승인 2023.12.1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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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연구단체 정책 대토론회' 개최
청년ㆍ교육 세션 등 정책방안 모색
경남도의회는 11~12일 대회의실에서 올해 의원 연구단체에서 추진한 17개 과제에 대해 양일간 7개의 세션 토론회를 진행한다.
경남도의회는 11~12일 대회의실에서 올해 의원 연구단체에서 추진한 17개 과제에 대해 양일간 7개의 세션 토론회를 진행한다.

경남도의회는 11일 경남도의회 대회의실에서 '2023 의원 연구단체 정책 대토론회' 개회식을 갖고, 올해 의원 연구단체에서 추진한 17개 과제에 대해 양일간 7개의 세션 토론회를 개최한다.

경남도의회 14개 의원 연구단체는 지방의회의 역할 및 기능강화를 위해 지난 2020년부터 도입된 정책개발비를 활용해 다양한 도정현안과 관련된 여러 분야의 정책연구를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정책연구용역의 책임성을 제고하고 실질적인 정책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와 도민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개회식에는 경남도의회 김진부 의장 및 강용범 부의장을 비롯해 14개 연구단체 의원과 도, 관련 관계기관, 도민 등 6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 연구 활동을 격려하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기원했다.

세션 토론회는 11일 Ⅰ. 청년ㆍ교육 세션을 시작으로 △Ⅱ. 지역발전 △Ⅲ. 다문화ㆍ농업 3개 세션 8개 과제에 대한 토론회가 진행되며, 12일에는 △Ⅳ. 공공행정 △Ⅴ. 문화ㆍ체육 △Ⅵ. 사회복지 △Ⅶ. 관광 4개 세션 9개 과제에 대한 토론회가 진행된다. 개회식과 토론회 전 일정은 경남도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해 관심 있는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진부 의장은 "다양한 토론주제들이 지역현안과 밀접한 사항으로, 여러 전문가와 도민들의 혜안이 모아져 경남의 발전을 위한 올바른 정책방안이 도출되길 기대한다"며 "토론회에서 모인 여러 의견들이 실질적으로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도의회가 앞장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의회 12대 의원 연구단체는 14개 단체로 구성돼, 다양한 도정현안에 대해 실질적인 정책마련을 위한 연구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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