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경제 중심지역 도약' 클러스터 조성
'우주경제 중심지역 도약' 클러스터 조성
  • 김명일 기자
  • 승인 2023.12.1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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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규 도의원, 정책방향 제시
우주항공청 전담조직 설치해야
임철규 도의원
임철규 도의원

경남도의회 임철규(국민의힘ㆍ사천1) 의원은 지난 7일 경남연구원에서 개최된 '경남연구원 개원 31주년 기념세미나'에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는 우주경제의 중심으로 경남이 도약하기 위한 정책방향과 우주항공청이 우주항공 분야 컨트롤타워로써 기능하기 위한 역할에 대한 논의를 위한 자리로, 경남도가 주최하고 경남연구원이 공동 주관했다.

주제발표는 △안형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명노신 경상국립대학교 항공우주및소프트웨어공학부 교수가 맡았고, 이어진 토론의 패널로는 △임철규 경남도의회 도의원 △김경희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우주부품시험센터장 △손상락 경남도의회 정책담당 △옥주선 경남테크노파크 항공우주본부장 △황진영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참여했다.

임철규 의원은 경남이 우주경제 중심지역으로 도약하기 위한 추진과제로 △행정복합타운 조성 △우주산업클러스터 조성 △우주항공산업 전문인력 양성 등 구체적 정책개발 방향성을 제시하고 심도 있은 의견을 논했다.

임 의원은 "우주항공청 설립에 대비해 주거ㆍ상업ㆍ문화ㆍ예술ㆍ여가 공간이 어우러진 신도시 개념의 '행정복합타운'을 조성하는 것은 도지사에게 최초로 제안했던 나의 의정활동 본체다"면서, 구체적 방안으로 △경남의료원 진주병원의 조속한 개원 △박람회ㆍ전시장 역할의 컨벤션센터 설치 △도심 속 생태환경 복합공원 설립 등을 제안했다.

임 의원은 우주산업클러스터 조성에 대해 "우주산업클러스터가 제대로 기능하기 위한 기업유치를 위해 철도ㆍ항만ㆍ항공 등 교통ㆍ물류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임 의원은 우주항공청 추진 전담조직 설치에 대해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추진단 신설을 위해 관련 부처인 행안부, 국토부에 추진단의 설치를 건의하고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야 한다"라며 "특별법 통과와 범정부 추진단 발족에 관계없이 경남도와 사천시는 행정복합타운 조성 계획을 그대로 추진할 수 있는 협력기구를 만들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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