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체전 준비 본격화… 운영위원 83명 위촉
김해 체전 준비 본격화… 운영위원 83명 위촉
  • 장영환 기자
  • 승인 2023.12.06 22: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두 대회 발대식·준비 설명회
홍보대사 이만기 인제대 교수
양대 체전 준비 척척 진행
홍태용 시장 "큰 도약할 것"
6일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홍태용 시장 등 관계자들이 2024년 전국체전·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결의하며 손 팻말과 플래카드를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 장영환 기자
6일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홍태용 시장 등 관계자들이 2024년 전국체전·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결의하며 손 팻말과 플래카드를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 장영환 기자

김해시는 6일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김해시 운영위원회 발대식 및 준비상황 설명회를 열고 양대 체전의 성공 개최를 결의했다. 실제적인 전국체전 준비가 본격화됐다.

이날 행사는 운영위원회 위원, 시 자원봉사자, 시민 등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운영위원·홍보대사 위촉장 수여, 체전 준비상황 보고, 홍보대사·체육인 응원 동영상 상영, 성공기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홍보대사로는 씨름계의 전설 이만기 인제대학교 교수가 위촉됐다. 이만기 교수는 시가 2024년 메가 이벤트로 추진하고 있는 체전, 김해방문의 해, 동아시아 문화도시의 홍보 활동에 앞장선다.

83명으로 구성된 김해시 운영위원회는 홍태용 김해시장을 위원장으로 김해교육지원청, 김해중부·서부경찰서, 김해동부·서부소방서, 김해시체육회, 김해시장애인체육회 등 관계기관·단체가 중심이 돼 2024년 양대 체전 준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홍태용 시장은 "2024년은 체전과 더불어 김해방문의 해, 동아시아 문화도시 등 김해의 진면목과 매력을 온 국민에게 알릴 수 있는 역사적인 해가 될 것"이라며 "김해를 주 무대로 처음 열리는 국가 체육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지역경제뿐만 아니라 체육·문화·관광 등 도시 전반에서 큰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05회 전국체육대회는 내년 10월 11~17일 주 개최지인 김해시를 중심으로 경남도 18개 시·군, 73개 경기장에서 49개 종목으로 개최되며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내년 10월 25~30일, 12개 시·군, 37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으로 개최된다.

이날 류명열 김해시의회 의장, 최학범 도의회 부의장, 서희봉·권요찬·이시영 도의원, 조팔도·김창수·안선환·박은희·김주섭·정희열·김영서·이미애·김진일 시의원, 김정권 전 국회의원·박성호 전 경남도 부지사·박동진 김해정책연구소 소장, 안태환 김해시교육지원청교육장, 김균 김해서부경찰서장, 정창영 김해중부경찰서장, 한중민 김해동부소방서장, 이민규 김해서부소방서장, 권우현 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