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옥종농협(조합장 조호남)은 지역 내 취약계층 다섯 농가를 찾아 노후화한 보일러를 교체하는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가 추진하는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 일환으로 지원을 받아 지역 내 취약·고령 농가를 선정해 1농가당 100만 원 범위에서 노후화한 보일러를 새 보일러로 교체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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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옥종농협(조합장 조호남)은 지역 내 취약계층 다섯 농가를 찾아 노후화한 보일러를 교체하는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가 추진하는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 일환으로 지원을 받아 지역 내 취약·고령 농가를 선정해 1농가당 100만 원 범위에서 노후화한 보일러를 새 보일러로 교체하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