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보건소는 지역 내 소지역 건강격차 해소를 위해 마암·상리면 주민 6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생활실천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지역 주민들의 건강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지역 내 소지역 건강격차 해소사업은 건강생활실천 홍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혈압 등 만성질환 예방과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인식해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깨닫고 실천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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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보건소는 지역 내 소지역 건강격차 해소를 위해 마암·상리면 주민 6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생활실천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지역 주민들의 건강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지역 내 소지역 건강격차 해소사업은 건강생활실천 홍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혈압 등 만성질환 예방과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인식해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깨닫고 실천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