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영호남 잇는 명품 둘레길 만든다
거창 영호남 잇는 명품 둘레길 만든다
  • 이우진 기자
  • 승인 2023.11.27 22: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덕유산 용역 최종보고회
2개 도ㆍ4개 군 걸쳐 조성
거창 45㎞ㆍ함양 10㎞ 길이

거창군은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덕유산 둘레길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타당성 평가 및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는 구인모 군수와 관련 부서장, 면장, 군의원 등이 참석해 용역 결과를 경청하고 향후 추진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덕유산 둘레길 조성사업은 덕유산 주변 2개 도와 4개 군(거창 45㎞, 함양 10㎞, 무주 88㎞, 장수 26㎞)이 연합해 둘레길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은 용역 최종보고회에서 나온 내용을 토대로 구체적인 사업 내용을 최종 확정한 뒤, 12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총 40억 원을 투입해 2025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내년에 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

군은 오는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설계가 이뤄지고 있는 만큼 덕유산의 기품과 역사, 전통문화 등 다양한 우수자원들을 토대로 인간이 자연과 더불어 동화되는 명품 둘레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군이 산림관광 200만 시대를 열어가는 데 랜드마크 역할을 할 수 있는 최고의 둘레길이 조성될 수 있도록 용역 수행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