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동해면 농촌지도자회(회장 이동구) 회원 35명은 전남 담양과 하동으로 선진지 견학 및 탐방을 다녀왔다고 26일 밝혔다. 코로나바이러스 발생으로 3년 만에 실시된 이번 견학은 농촌지도자 회원들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회원들은 담양의 죽녹원과 메타프로방스를 탐방하고, 하동의 케이블카를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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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동해면 농촌지도자회(회장 이동구) 회원 35명은 전남 담양과 하동으로 선진지 견학 및 탐방을 다녀왔다고 26일 밝혔다. 코로나바이러스 발생으로 3년 만에 실시된 이번 견학은 농촌지도자 회원들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회원들은 담양의 죽녹원과 메타프로방스를 탐방하고, 하동의 케이블카를 체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