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천성산 해맞이사업 축소
양산 천성산 해맞이사업 축소
  • 임채용 기자
  • 승인 2023.11.2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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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단체 등 의견 반영해 수정

환경훼손 문제로 찬반 논쟁이 발생했던 양산 천성산 해맞이사업이 결국 당초 계획보다 축소돼 추진되게 됐다.

양산시는 관광 자원화 개발을 위해 추진된 천성산 원효봉의 일출조망대 '천성대' 개발 사업을 당초 규모보다 대폭 축소해 공사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본격적인 공사는 24일부터 시작된다. 당초 착공 계획은 지난달이었으나 환경단체와 불교계의 반대로 인해 지금까지 미뤄져 왔다.

시가 당초 계획했던 일출조망대의 크기는 가로 24m, 세로 12m였으나, 변경된 계획은 가로 18m, 세로 9m로 축소됐다.

시는 연말까지 돌 제단 조성 등 일출조망대 공사를 완료해 내년 새해 첫날 해맞이 행사가 차질이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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