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지도자밀양시연합회(회장 송홍철)와 밀양시청년농업인4-H연합회(회장 박도현)가 지난 21일 사랑의 쌀 85포(500만 원 상당)를 밀양시에 기탁했다. 기탁한 쌀은 두 단체가 각각 부북면과 하남읍 일원에서 운영하는 공동학습포에서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쌀이다. 기탁된 쌀은 18개 사회복지시설에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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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지도자밀양시연합회(회장 송홍철)와 밀양시청년농업인4-H연합회(회장 박도현)가 지난 21일 사랑의 쌀 85포(500만 원 상당)를 밀양시에 기탁했다. 기탁한 쌀은 두 단체가 각각 부북면과 하남읍 일원에서 운영하는 공동학습포에서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쌀이다. 기탁된 쌀은 18개 사회복지시설에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