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로컬푸드 공감대 만들어 가치 확산 더욱 힘써요"
"창원 로컬푸드 공감대 만들어 가치 확산 더욱 힘써요"
  • 이병영 기자
  • 승인 2023.11.20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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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매장 '당일 생산·당일 판매' 원칙 고수
오전 10시∼오후 8시 운영…가입시 혜택
제철 식품·지역 특산물 등 연계 특판행사
30일까지 단감 소비촉진 무료 택배 서비스
창원시 성산구 창원대로 524에 위치한 창원시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손님들이 농산물을 둘러보고 있다.
창원시 성산구 창원대로 524에 위치한 창원시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손님들이 농산물을 둘러보고 있다.

"창원특례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창원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값싸고 신선한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어 참으로 편리합니다."

특히 매장 운영시간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고 지역 200여 농가가 생산한 농산물을 '당일 생산,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유통과정을 최소화해 공급함으로써 가격이 저렴해 직장인들이나 가정주부들에게는 인기 짱이다.

창원시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난 3월 문을 열었다. 창원특례시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에서는 '당일 생산,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유통과정을 최소화해 지역 농가들이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창원 로컬푸드가 지난 4일 소비자회원 40명을 초청해 현장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창원 로컬푸드가 지난 4일 소비자회원 40명을 초청해 현장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보통 농산물은 유통과정을 거치며 가격이 상승한다. 하지만 로컬푸드 직매장에서는 지역 내 영세농가가 생산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공급함으로써 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줄이고 보다 저렴한 가격에 신선한 농산물을 제공한다.

창원시 로컬푸드 직매장에서는 신선한 제철 식품과 함께 창원의 특산물도 많이 판매하고 있는데, 이와 연계한 각종 특판행사도 자주 열린다. 이달에는 창원단감 소비촉진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단감 소비촉진 행사는 단감 탄저병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로컬푸드 직매장에서는 단감 소비촉진을 위해 무료 택배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행사기간은 오는 30일까지(예산 소진 시 조기종료 가능)다.

지난 4일 로컬푸드 소비자회원 40명이 단감농장을 방문해 교육을 듣고 있다.
지난 4일 로컬푸드 소비자회원 40명이 단감농장을 방문해 교육을 듣고 있다.

아울러 지난 4일에는 로컬푸드 소비자회원 가족 40명을 초청하고 단감농장을 방문해 교육과 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창원시 로컬푸드 직매장은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본관동 1층(창원시 성산구 창원대로 524)에 있으며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회원가입 시 구매금액의 1% 적립 혜택도 있다.

또한 창원시 로컬푸드는 최근 로컬푸드 소비자회원 가족 40명 초청 현장 체험행사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은 바가 있다.

이번 체험행사는 로컬푸드 출하 농가인 의창구 동읍 화양리 소재 김성용 씨 농장을 방문해 단감나무의 생태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직접 수확하는 체험으로 참여자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가지고 있어 생산자와 소비자들에게 좋은 시간을 가졌다.

김종핵 창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로컬푸드 활성화는 환경보호, 지역경제 선순환 및 도농상생 등 사회적 기능이 크다"며 "지속적인 교육 및 체험행사를 통해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해 로컬푸드 가치 확산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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