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 연결하는 보이지 않는 끈 춤' 공감 무대
'세대 연결하는 보이지 않는 끈 춤' 공감 무대
  • 이대근 기자
  • 승인 2023.11.19 22: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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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주최·예무헌 주관
25일 민속극장 풍류 '신명 한판'
"전통 춤 우수·전통성 알릴 것"
25일 열리는 '세대공감·세대와 세대를 연결하는 보이지 않는 끈, 춤' 공연 포스터.
25일 열리는 '세대공감·세대와 세대를 연결하는 보이지 않는 끈, 춤' 공연 포스터.

경상국립대학교가 주최하고 예무헌회(회장 김미숙 경상국립대 민속예술무용학과 교수)가 주관하는 2023 예무지도무 '세대공감·세대와 세대를 연결하는 보이지 않는 끈, 춤' 공연이 오는 25일 오후 5시 민속극장 풍류(서울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에서 펼쳐진다.

예무헌회는 그동안 문화예술공연에서 다양한 기술 산업과 융·복합해 한국춤의 발전과 혁신을 가져오는 데에 노력한 단체이다. 더불어 현시대에 발맞추어 전통춤의 올바른 전승과 교육을 실현을 목표로 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공연에는 예무헌회 회장 김미숙 경상국립대 교수를 비롯해 경상국립대 민속예술무용학과 강사 및 대학원 졸업생들이 무대에 오른다.

통영기방입춤에는 민성희, 진주교방굿거리춤에는 남선희, 승무에는 김연정, 선비춤에는 김완수, 원향지무에는 장영미, 살풀이춤에는 김미숙, 新비연무에는 배민지 등 5명이 출연해 영남지역 춤과 다채로운 전통춤 레퍼토리를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예무헌회 회장 김미숙 교수는 "이번 공연은 우리 전통춤에 대한 세대별 인식의 수용을 분석하고 인지해, 20대부터 60대까지의 춤꾼들이 현대인에게 전통춤의 관심을 고조시키기 위해 어떻게 변화·발전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실현해 나가는 것을 담아내고자 했다"라고 소개했다.

또한 "이번 공연을 통해 우리춤의 우수성과 문화적 전통성을 널리 알리고 시대와 함께하는 예술정신으로 세대를 이어가고자 한다"라는 공연 취지와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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