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현안사업 국비 증액 총력 대응
경남도 현안사업 국비 증액 총력 대응
  • 서울 이대형 기자
  • 승인 2023.11.19 22: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지사, 오늘 국회서 협조 당부
"목표액 9조 6천억 달성해야"
도청 직원 국회캠프 운영

경남도가 국회와 정부서울청사를 돌며 국비 확보를 위해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20일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와 송언석 예결위 간사,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와 강훈식 예결위 간사를 등을 차례로 만나 국비 확보는 물론 우주항공청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 등 지역 현안에 대한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지난 1일 경남지역 국회의원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지역 핵심사업 관련 국비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건의했다. 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윤재옥 원내대표도 만나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한 바 있다.

경남도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 국회 심의 대응을 위해 도청 직원이 상주하는 국회 캠프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진행 중인 국회 예결위 심사에 지역 국회의원과 공조 체계를 구축해 대응하고 있다.

경남도는 또 김병규 경제부지사가 지난 16일 국회에서 국민의힘 송언석 예결위 간사를 만나 도의 주요 사업의 증액을 요청했다. 김 부지사는 이날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 조성, 국도 5호선 거제~마산 건설,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 지원, 국립 산림레포츠센터 건립, 원폭 피해자 추모시설 건립, 남부권 보훈휴양원 건립, 함양-울산 고속도로 건설 등 지역주요 현안사업 10개 사업에 대한 증액을 요청했다.

14일에는 최만림 행정부지사가 국회를 방문해 지역 국회의원과 면담을 갖고 증액이 필요한 국비 주요사업을 건의했다. 최 부지사는 국회 예결위원인 이달곤, 서일준, 정점식, 조해진 의원을 차례로 만나 경남도의 주요사업을 설명하고 증액을 위한 의원실의 협조를 요청했다.

최 부지사는 "경남도는 내년 정부예산안에 국비 9조 2117억 원을 반영했으나 목표액 9조 6000억 원 달성을 위해서는 지역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지역 정치권의 협조를 요청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