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한마음병원·신화철강, 보호아동·자립청년 '동행' 동참
창원한마음병원·신화철강, 보호아동·자립청년 '동행' 동참
  • 박재근 기자
  • 승인 2023.11.1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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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굿네이버스 등도 참여
경남 특수시책, 민관 함께 지원
지난 10일 경남도청에서 열린 '동행 프로젝트' 민관 업무협약 모습.
지난 10일 경남도청에서 열린 '동행 프로젝트' 민관 업무협약 모습.

의료법인 한마음병원 등 경남도와 지역 기업이 아동 보호, 자립 준비 청년 지원에 힘을 모은다.

경남도, 의료법인 한마음병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 신화철강은 지난 10일 경남도청에서 '동행 프로젝트' 민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행 프로젝트는 보호 대상 아동, 자립 준비 청년 등을 민관이 함께 지원하는 경남도 특수시책이다.

초록우산·굿네이버스·월드비전 등 복지 관련 3개 비정부 기구(NGO)는 기존 아동 후원사업 외에 학대피해 아동 등 보호 대상 아동과 자립 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심리치료·자산 형성 지원, 아동의 놀 권리 지원에 필요한 다양한 사업에 도움을 준다.

한마음병원은 학대 피해 아동 의료지원 제공, 자립 준비 청년 해외연수 지원금 5000만 원을 5년에 나눠 후원한다. 신화철강은 학대 피해 아동 심리치료에 1000만 원을 기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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