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상북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노인일자리사업 현장을 방문, 참여자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 종료를 앞두고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 온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으며, 9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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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상북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노인일자리사업 현장을 방문, 참여자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 종료를 앞두고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 온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으며, 9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