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폭탄 '옹알스' 산청서 히스토리쇼
웃음 폭탄 '옹알스' 산청서 히스토리쇼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3.10.25 22: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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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회관 26일 코미디 공연
마임·저글링 등 볼거리 다양
글로벌 코미디 그룹 '옹알스'가 26일 산청문화예술회관에서 코미디쇼를 펼친다. 사진은 '옹알스' 공연 한 장면.
글로벌 코미디 그룹 '옹알스'가 26일 산청문화예술회관에서 코미디쇼를 펼친다. 사진은 '옹알스' 공연 한 장면.

글로벌 코미디 그룹인 '옹알스'가 산청을 찾아 공연을 펼친다.

산청군은 26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3년 산청문화예술회관 정기공연'의 하나로 옹알스 히스토리쇼 'ONGALS HISTORY SHOW'가 열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옹알스 멤버들의 특화된 개인기와 장기를 통해 마임, 마술, 저글링 등 화려하고 다채로운 모습을 옴니버스 코미디로 선보인다.

특히 옹알스 슬로건에 맞게 듣지 못하는 이에게 보는 즐거움을 주고 보지 못하는 이에게 듣는 즐거움을 줄 다양한 콘텐츠가 관객을 찾는다.

이를 통해 모두가 즐길 문화 콘텐츠로 문화적 힐링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옹알스'는 지난 2007년 KBS '개그콘서트'의 한 코너로 시작했다. 같은 뜻을 지닌 개그맨들이 모여 결성된 단체로 23개국 48개 도시를 투어하며 공연을 펼쳤다.

지난 2010년과 2011년 세계 3대 축제 중 하나인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최고 평점을 받으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 멜버른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2014)에서 '디렉터 초이스상(감독이 뽑은 최고의 공연)'을 수상하는 등 한국 코미디를 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코미디 그룹으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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