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에 물든 화폭, 기쁨의 울림 전하다
꽃에 물든 화폭, 기쁨의 울림 전하다
  • 이대근 기자
  • 승인 2023.10.18 21: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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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경 작가 진주 G-갤러리 전시
20여점 신작 수채화 작품 선봬
울림-기쁨의 소리(The sound of Gladness)53.0x45.5/Watercolor on arches.
울림-기쁨의 소리(The sound of Gladness)53.0x45.5/Watercolor on arches.

서양화가 박혜경 작가의 수채화 개인전이 지난 16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진주 갤러리아 백화점 G-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울림, 기쁨의 소리'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전시에는 수채화 작품을 중심으로 총 20여 점의 신작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박혜경 작가는 꽃을 소재로 수채화기법을 사용해 작품을 완성했다. 박혜경 작가는 색의 힘과 그로 인해 전해지는 감성적인 울림을 중요시하며, 우리에게 기쁨을 전달하고자 한다. 특히 그녀의 작품은 생동감 넘치는 꽃들이 화면을 가득 채운다. 다양한 색채의 조화와 부드러운 터치로 표현된 꽃과 사물들은 관람객들로 하여금 풍부한 감정을 유발하며 기쁨으로 다가간다.

'박·하 미술학원'을 운영하는 박혜경 작가는 문화예술교육사로서, 미술 교육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번 전시회 역시 그동안의 노력과 창작활동에 대한 성과와 함께 새로운 화풍을 시도했고, 그 결과물의 예술성과 창의성은 어린이들에게 그대로 전달된다.

작가는 그동안 16회의 수채화 개인전과 300여 회의 아트페어전 및 단체전에 참여하며 왕성한 창작열을 보이고 있다. 그는 김해미술대전, 경남여성미술대상전, 대구수채화공모전, 무등미술대전, 신라미술대전 등에 운영위원과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한국수채화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진주수채화협회 사무국장과 남부워터칼라 지역운영위원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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