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선영 가야금 소리 산청에 울려 퍼지다
허선영 가야금 소리 산청에 울려 퍼지다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3.09.14 21: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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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국악당 대밭극장 16일
쾌지나 칭칭·흥·꽃 등 연주
산청군이 오는 16일 남사예담촌 기산국악당 대밭극장에서 '허선영의 가야금 소리' 공연을 마련했다. 사진은 허선영 가야금 연주 모습.
산청군이 오는 16일 남사예담촌 기산국악당 대밭극장에서 '허선영의 가야금 소리' 공연을 마련했다. 사진은 허선영 가야금 연주 모습.

산청군이 오는 16일 오후 3시 남사예담촌 기산국악당 대밭극장에서 '허선영의 가야금 소리' 공연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공연에는 △쾌지나 칭칭 △성금연류 가야금산조 △흥 △꽃 등 허선영의 수준 높은 가야금 연주가 펼쳐진다.

허선영은 9살 때 처음 가야금을 접했다. 성금연 선생 딸인 지순자 선생에게 성금연류 가야금 산조를 사사하며 국악의 길로 들어섰다.

국립전통예술중·고등학교를 거쳐 중앙대 국악관현악과를 졸업하고 진주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를 받았다.

지난 2001년 경주신라문화재 현악부분 최우수상, 2006 진주개천예술제 기악부분 장원, 2018 기산국악제전 전국국악경연대회 일반부 종합대상 등을 수상한 실력이 출중한 가야금 연주자다.

현재 기산국악당에 근무하며 국악 저변확대와 후학 양성 등을 통해 산청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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