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5 21:44 (월)
SNT그룹 "기술력·좋은 품질로 보답"
SNT그룹 "기술력·좋은 품질로 보답"
  • 황철성 기자
  • 승인 2023.09.13 21: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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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44주년 창업기념식
소리없는 히든 챔피언 도전
최평규 회장
최평규 회장

SNT그룹이 창업 44주년을 맞아 13일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창업기념식을 SNT모티브 부산 본사에서 가졌다.

이날 최평규 회장은 "세계경제 Great Reset(대전환)의 시대 한가운데서, SNT 창업 44년의 역사를 맞았다"며 "44년 동안 끝없이 다가오는 위기를 함께 극복하며, 우리나라 정밀기계 제조업의 소중한 SNT 기업역사를 함께 만들어 온 임직원 여러분의 도전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한국전쟁의 폐허 속에서 우선 기술을 발전시켜 나라가 잘 살아야 한다는 일념으로, 기름때 묻은 작업복 입고 기술보국을 실천한 저돌적인 '연구개발과 수출시장개척'의 도전정신이 바로 오늘날 '선진국 대한민국'을 만들었다"고 회고했다.

최 회장은 "'소리 없는 히든 챔피언'을 향한 SNT의 담대한 도전은 기존 북미와 독일시장에 더해 튀르키예, 폴란드, 사우디아라비아 등에서 빛나는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제 더 넓어진 시장과 고객에게 우리의 더 발전된 기술력과 더 좋은 품질로 보답해 나가자"고 임직원에게 당부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R&D, 글로벌마케팅, 생산품질혁신 분야에서 탁월한 공적으로 회사 발전에 기여한 임직원에 대해 SNT대상을 수여했다.

이날 SNT대상에는 R&D 분야에서 전차용 1500마력 자동변속기 개발 및 튀르키예 수출에 기여한 SNT다이내믹스 서영좌 PM에 수상했다.

글로벌마케팅 분야는 사우디아라비아 현지생산체제 구축 및 해외시장 개척에 기여한 SNT에너지 김태완 팀장, 생산품질혁신 분야에서 하이브리드 모터 생산체제 구축 및 안정화를 실현한 SNT모티브 김완철 팀장이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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