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립합창단 '가을의 메아리' 14일 3·15아트센터 대극장 공연
창원시립합창단 '가을의 메아리' 14일 3·15아트센터 대극장 공연
  • 이병영 기자
  • 승인 2023.09.10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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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합창단 '가을의 메아리' 공연 포스터.
창원시립합창단 '가을의 메아리' 공연 포스터.

창원시립합창단의 제192회 정기연주회 '가을의 메아리'가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 3·15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다.

공기태 상임지휘자 겸 예술감독의 지휘로 함께 하는 이번 정기공연은 우리의 가슴을 따스하게 엮어줄 아름다운 선율이 메아리가 돼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코자 준비했다.

뜨거웠던 여름이 그리워질 만큼 높고 푸른 하늘을 바라보는 수확의 계절 가을에 고전·현대 합창곡과 대중음악을 창원시립합창단만의 색을 입혀 아름다운 창원의 가을의 정취를 담아 무대에서 선보인다.

'가을의 메아리'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4개의 무대로 이뤄지는데 그 첫 무대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서양음악사상 가장 위대한 작품이자 바흐가 25년에 걸쳐 작곡한 B단조 미사, BWV 232를 선사한다.

이어서 노르웨이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올라 예일로의 '세레니티'와 미국의 현대음악 작곡가이자 미국 오클라호마 주립대학교 합창지휘과 교수인 랜달 스트룹(Z. Randall Stroope)의 오디세우스와 사이렌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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