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박물관 '서울대 서양학과 4인' 초대전
산청박물관 '서울대 서양학과 4인' 초대전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3.09.03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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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2일까지 '모든 순간…'전
박햇살 등 젊은 작가 작품 선봬

산청박물관이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동문 4인 초대전 '모든 순간을 위한 몸짓' 미술전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미술전은 3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산청박물관 4전시실에서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를 기념하고자 기획했다.

특히 지역 문화예술인 활동 활성화를 위한 '2023년도 산청군 문화예술진흥기금 지원사업'에 선정된 지역작가와 단체도 참여한다.

미술전에는 박햇살, 설지인, 최경화, 최영빈 등이 서양화 15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들은 서울대 미술대학 서양화과 선·후배 사이로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젊은 작가들이다.

각자 뚜렷한 개성 속에서도 기억, 느낌, 감각처럼 대상에 가까이 다가가 몸짓으로 사유하고 표현하는 그리기 방식을 추구한다. 또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함께 했을 때 생겨나는 몸짓을 발견하고 서로에게 의미가 돼 주며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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