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소방서(서장 김진옥)는 지난 25일 서장실에서 소방공무원 8명에게 하트·브레인 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30일 밝혔다. 하트세이버란 심정지 상태의 환자를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로 회복에 기여한 구급대원이나 일반인에게 수여되며, 브레인세이버는 급성뇌졸중 환자를 신속·정확하게 평가하고 이송해 후유증 최소화에 기여한 구급대원이나 일반인에게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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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소방서(서장 김진옥)는 지난 25일 서장실에서 소방공무원 8명에게 하트·브레인 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30일 밝혔다. 하트세이버란 심정지 상태의 환자를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로 회복에 기여한 구급대원이나 일반인에게 수여되며, 브레인세이버는 급성뇌졸중 환자를 신속·정확하게 평가하고 이송해 후유증 최소화에 기여한 구급대원이나 일반인에게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