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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내륙에서 가장 높은 지리산은 벌써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구절초, 쑥부쟁이도 피기 시작했다. 정상인 천왕봉은 해발 1915m로 한라산 다음으로 높아 식물들의 생태 시계는 바삐 움직인다. 사진은 지리산 여름꽃인 며느리밥풀(왼쪽)과 일월비비추.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창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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