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거창군 남상면 감악산 별바람언덕에 피어난 스토크 꽃 사이에서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스토크 꽃은 주간 15∼20도, 야간 8∼10도에서 잘 자라는 품종으로 비단향꽃무라고도 불리며 다양한 색깔의 홑꽃과 겹꽃이 있고 향기가 좋은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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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거창군 남상면 감악산 별바람언덕에 피어난 스토크 꽃 사이에서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스토크 꽃은 주간 15∼20도, 야간 8∼10도에서 잘 자라는 품종으로 비단향꽃무라고도 불리며 다양한 색깔의 홑꽃과 겹꽃이 있고 향기가 좋은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