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2 03:53 (수)
고객 맞춤ㆍ만족형 안경 관리로 마음까지 밝아지는 세상 열었죠
고객 맞춤ㆍ만족형 안경 관리로 마음까지 밝아지는 세상 열었죠
  • 김중걸 기자
  • 승인 2023.06.07 22: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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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사람! 서인식 대표 <부산 으뜸밝은세상안경>
23년간 서면 지하서 눈 건강 지켜와
저렴한 가격ㆍ밝은 맞춤 안경 제작ㆍ보급
IT기기 시대 맞춰 최적화 된 기능 연구
7만명 고객 데이터 활용 시력 분석ㆍ관리
코로나19 땐 80% 할인판매 흑자 유지
"디자인ㆍ패션 보다는 건강 위한 안경 선택"

"부산ㆍ울산ㆍ경남 지역 주민들에게 밝은 세상을 열어주고 싶다"고 이야기하는 서인식 대표.

◇ 안경테 디자인보다 눈이 밝은 안경을 선택해야

"몸이 1000냥이면 눈은 900냥입니다. 패션은 실패해도 입지 않으면 되지만 그러나 안경은 자기 눈에 맞지 않으면 일상생활을 제대로 할 수 없어 디자인ㆍ패션보다는 밝은 세상을 보기 위해 즉, 건강을 위한 안경을 선택해야 합니다."

"저희(으뜸밝은세상안경)는 패션이 아니라 안경을 쓰는 사람이 일상생활을 편안하게 해주기 위한 안경을 만들어 주는 것에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국민 눈 건강을 위해 고객 맞춤형 안경 보급에 진심이 사람. 서인식 부산 서면 `으뜸밝은세상안경` 대표는 패션만 쫓는 소비자들의 안경 선택 기준 심리와 다수의 안경점이 패션 쪽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을 불편해하고 안타까워하는 자타 공인 부산울산경남 최고 안경 전문가이다. 서 대표는 디자인과 패션보다는 고객의 눈에 가장 잘 맞고 편안한 안경을 권장하는 것을 최우선적 가치로 두고 고객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부산 서면에 위치한 으뜸밝은세상안경 외부(왼쪽) 전경과ㆍ내부 매장 모습.
부산 서면에 위치한 으뜸밝은세상안경 외부 전경.

그는 눈이 나쁜 사람들이 안경을 고르는 조건으로 디자인과 패션을 제일 먼저 고려하면서 정작 눈이 나빠 밝은 세상을 보려는 본래의 목적은 뒤로 밀리면서 건강보다는 보여주기식의 안경 착용으로 흐름이 이어가고 있는 것을 무척 안타까워한다.

서 대표는 안경을 옷에 비유하면서 안경 역시 장소와 시간 등 나들이 상황에 따라 기능할 수 있는 다양한 안경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날씨가 추우면 보온이 잘되는 기능성 옷이 필요하고 선을 보거나 데이트를 하기 위해서는 화려하거나 단정스런 옷이 필요하듯 안경 역시 상황에 맞는 조건의 다양한 안경이 필요하다"며 "많은 사람은 오로지 하나의 안경만으로 모든 장소와 상황을 이어갈 수 있다는 잘못된 생각과 인식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 대표는 "이 때문에 날씨가 더운데도 겨울옷을 입고 있는 것처럼 안경 역시 PC 앞에서 자신의 눈에 맞지 않는 도수와 블루라이트 차단 등 기능이 전혀 없는 안경을 쓴 채 장시간 작업을 하면서 시력을 더 악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시력이 나빠 안경점을 찾는 소비자는 안경테의 디자인보다는 눈을 밝게 보이게 하는 안경렌즈에 더 많이 신경을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산 서면에 위치한 으뜸밝은세상안경 외부(왼쪽) 전경과ㆍ내부 매장 모습.
부산 서면에 위치한 으뜸밝은세상안경 내부 매장 모습.

◇ PC, 스마트폰, IT기기 시대, 눈 건강 지키는 안경 필요

서 대표는 지난 2000년 1월 부산시 부산진구 서면의 대표 상권인 롯데백화점 서면점 앞 지하 분수대 앞에서 `으뜸밝은세상안경점`을 개점해 23년째 운영하고 있다. 1991년 대구 소재의 한 대학에서 안경을 전공하고 안경사 자격을 취득한 서 대표는 안경점ㆍ안과 재직, 안경 제조 사업 등을 하다 자신의 안경 가게를 창업했다.

서 대표 역시 초창기 디자인ㆍ패션을 선택하는 고객의 선택과 유행 추세를 이끌려 갔다고 한다. 그러나 많은 고객이 비싸게 또 어렵게 맞춘 안경이 편안하지 않다는 불만을 듣고 고객의 눈이 편안하고 제대로 된 맞춤 안경을 저렴하게 보급해야겠다는 사명감이 타올랐다. 서 대표는 "신발도 발에 편한 신발이 있듯이 안경도 고객의 시력에 잘 맞은 안경이야말로 안경사가 고객에게 해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안과 처방대로 제대로 고객에게 편안한 안경을 만드는 것이 어렵고 힘이 들지만 고객에게 가장 잘 맞는 안경 만들기에 사명감을 갖고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대인이 직장과 가정 등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이 PC나 스마트폰인데 이들 전자기기로부터 눈 건강을 지키는 것이 현대인의 과제가 되고 있다며 다양한 PC 작업에 최적화된 다양한 기능을 갖춘 여러 종류의 안경 보유와 사용은 현대인에게 필수가 됐다고 말했다. 서 대표는 부산지역 일간지에 안경과 눈건강에 관한 칼럼을 게재하며 다양한 안경 이야기를 소개했다.

◇ `아이웨어`(Eyewear) 시대 다양한 기능 갖춰

서 대표의 말처럼 안경(眼鏡ㆍGlassesㆍEyeglasses)은 언제부터인가 아이웨어(Eyewear) 즉, 눈옷, 눈 의복으로 불리는 등 안경의 의미와 개념이 확대되고 있다. 시력 교정을 위해 단순히 사물을 확대해 주는 돋보기 기능 외에도 자외선 등 각종 유해 광선을 차단하거나 불꽃이 튀는 용접작업 시에 눈을 보호하고 눈 건강을 지키는 갑옷과 같은 기능을 가진 다양한 의류와 같은 영역으로도 확장되고 있다.

아이웨어는 그야말로 계절마다 옷을 갈아입어야 하듯 지구상 다양한 조건과 상황에 대응하는 선글라스 등 다양한 안경이 필요하다는 의미가 되기도 한다. 서 대표는 지금이라도 안경을 고르는 사람이 있다면 디자인보다는 또 가격보다는 잘 보이는 눈에 편안한 안경을 선택하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잘 보이고 착용감이 편안한 안경은 결코 디자인이 화려한 고가의 안경테가 보장해 주지는 않는다며 제대로 된 검안과 고객의 시력에 가장 잘 맞는 도수의 안경이야말로 눈 건강을 물론 눈으로 인한 두통 등 몸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밝혔다.

고객 맞춤형 안경 제작을 위해서 안검을 하고 있는 서인식 대표.
고객 맞춤형 안경 제작을 위해서 안검을 하고 있는 서인식 대표.

◇ 비싼 골프채 바꾸지 말고 `볼`(Ball) 잘 보이는 안경 써라

서 대표는 "시력이 좋지 않아 골프공을 잘 치지 못하는데 값비싼 골프채를 구입하는 것보다는 눈이 밝아지는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맞지 않냐?"며 "눈이 보이지 않으면 비만, 당뇨 등 온갖 질병이 찾아온다"며 "몸이 1000냥이면 눈은 900냥이라는 말이 있듯이 그만큼 눈 건강을 우리 몸에 있어 중요하다"며 시력이 더 나빠지기 전에 자기 시력에 맞은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으뜸밝은세상안경`은 그동안 축적된 7만 명의 고객의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의 시력을 분석ㆍ추적관리를 통해 최고의 최상의 고객 맞춤형 안경을 제작 보급하고 있다.

그는 "고무장갑이 불편하지만 주부습진 등 각종 손 관련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고무장갑을 착용하듯 안경도 처음 쓰는 사람은 불편한 것이 당연하지만 장기적인 눈 건강을 위해서는 불편을 참는 지혜가 필요하다"며 "사람들이 오래 사용하기 위해 신발을 고르듯 안경 역시 마라톤 시력검사 개념으로 지속적으로 안구 검사를 하고 또 여러 개의 안경을 사용하면서 눈에 가장 맞는 안경을 찾아내야 한다. 또 한 사람이 쓸 수 있는 안경 도수가 10개가 넘는다. 하나의 도수로만 고집할 수 없는 것이 시력의 변화인데 마라톤을 하듯 눈 건강 관리를 통해 시력 변화에 따른 안경 교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맞춤ㆍ만족 서비스로 코로나19에도 흑자 유지

`으뜸밝은세상안경점`은 코로나19 시기에 많은 안경점이 문을 닫거나 적자를 보았는데도 적게나마 흑자를 기록하고 발전하는 탄탄한 고객 관리 능력을 통해 안경점을 운영하는 성과를 냈다. 서 대표는 10만 원에 팔던 안경을 80%가량 낮춰 판매하는 등 안경점 가격 문턱을 크게 낮추며 국민 눈 건강을 위해 안경 보급에 주력했다. 특히 그는 디자인 불만이 아닌 시력 불편ㆍ불만에 대해서는 안경을 수차례 교환해 주는 등 고객 맞춤ㆍ만족형 관리로 소비자가 찾는 안경점으로 우뚝 성장했다. 초기에는 `으뜸밝은세상안경`에서 구입하지 않은 안경까지 수리해주며 편안한 안경 홍보와 보급에 나섰다. 그러나 밀려드는 수리로 인해 정작 구입 고객 안경 사후 서비스가 제때 처리되지 않아 지금은 구입 고객 위주 서비스로 전환했다.

정유진(왼쪽) 경남매일 이사와 서인식(오른쪽) 으뜸밝은안경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유진(왼쪽) 경남매일 이사와 서인식(오른쪽) 으뜸밝은안경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부울경 주민 `으뜸밝은세상안경` 고객 만들기 목표

서 대표는 "기술ㆍ실력이 좋은 것은 당연한 정상이다. 실력이 좋지 않은데 잘 되는 것은 비정상이다. 비정상으로 성공하는 곳은 도박판 마약판 밖에 없다. 돈을 아무리 많이 벌었다고 해도 역사에 남거나 훌륭하다고 하지 않는다. 정상이 아니다. 성공한 사람은 모두 정상적인 것으로만 성공을 했다. 성공의 기준은 돈이 많은 것이 아니다"는 지인의 말에 눈이 번쩍 뜨이게 되면서 정상적인 기술로 성공하겠다는 다짐과 목표를 세웠다고 한다. 서 대표는 "부산 서면에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가장 많은 안과병원이 포진하고 있는 지역이다"며 "저의 목표는 부산시민 전체 나아가 부울경지역민들에게 밝은세상을 열어 줄 수 있는 안경 보급을 통해 눈 건강을 지키고 보살피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으뜸밝은세상안경`은 부산시의회, 한국경기연맹 등 다수의 단체 등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으며 이들 기관과 협약을 맺고 있다. `으뜸밝은세상안경`은 지난달 29일 경남매일신문과 협약을 체결하고 임직원 눈 건강과 눈 건강 홍보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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