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파크골프협회(협회장 강상열)가 주최한 제5회 합천군파크골프협회장기 대회가 지난 20일 갈마산 임시 파크골프장 일원에서 열렸다. 대회 결과 남자 단체전에서 합천클럽이 우승을, 여자 단체전에서 대야클럽이 우승을 하고, 남자 개인전에서는 1위 최정규(대야클럽), 2위 소정호(대야클럽), 3위 문춘읍(핫들클럽) 선수가, 여자 개인전에서는 1위 김정애(핫들클럽), 2위 김덕임(대야클럽), 3위 박정애(핫들클럽) 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