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이 지난 23일 지리산 일원에서 결혼이민자 가족 60명을 대상으로 생태 숲 이야기 해설, 지역 특산물 활용 디저트 만들기 등 생태 숲 관광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산청군 가족센터와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와 연계해 운영한 이번 체험행사는 생태 우수 지역체험을 통해 생태복지 제공을 위해 마련했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산청군이 지난 23일 지리산 일원에서 결혼이민자 가족 60명을 대상으로 생태 숲 이야기 해설, 지역 특산물 활용 디저트 만들기 등 생태 숲 관광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산청군 가족센터와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와 연계해 운영한 이번 체험행사는 생태 우수 지역체험을 통해 생태복지 제공을 위해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