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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꿈의 댄스팀` 잠재력 깨우다
청소년 `꿈의 댄스팀` 잠재력 깨우다
  • 양기섭 기자
  • 승인 2023.03.30 21: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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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문화재단, 국비 공모 선정
5년간 4억원… 무용 장르 교육

사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병태) `꿈의 댄스팀 운영사업`이 지난 28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4억 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꿈의 댄스팀`은 자신의 이야기를 춤에 담는 작업을 통해 가치관과 정체성, 미래 역량 발굴 등 아동ㆍ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지향하는 정체성 구현과 가치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열악한 지역 무용 장르 문화예술교육 기반 마련은 물론 `무용`을 매개로 한 새로운 예술교육 시도를 기대하고 있다.

`꿈의 댄스팀`은 3년까지는 매년 1억 원, 4~5년까지는 매년 5000만 원의 국비가 지원돼 지역 아동ㆍ청소년(8~19세)에게 무용 교육을 지원하게 된다.

교육 장르는 한국무용과 현대무용, 발레, 실용무용(스트릿, K-pop)을 기반으로 한다. 오는 5월부터 초ㆍ중ㆍ고생을 대상으로 모집, 사회ㆍ문화적 취약계층 50% 이상을 필수 선발한다.

김병태 대표이사는 "문화예술교육은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능력과 창조력을 함양하기 위함이다"며 "지역 문화예술 역량 발전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창의성과 잠재력을 일깨우는 데 전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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