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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민ㆍ예술인 `공감의 장` 연다
김해시민ㆍ예술인 `공감의 장` 연다
  • 박경아 기자
  • 승인 2023.03.22 20: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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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재단 29일 시민보고회

김해문화재단은 오는 29일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에서 `김해문화재단 시민보고회`를 연다. 이 행사는 2023년 주요 사업 계획을 김해시민과 예술가와 함께 공유ㆍ소통하는 공감의 장으로 기획했다.

보고회는 2022년 주요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2023년 재단의 운영방향과 주요 사업계획, 현안 사업 등을 공유ㆍ소개한다. 또한 시민을 비롯한 지역예술단체 관계자, 지역예술가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갖는다.

재단은 시민보고회를 통해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만드는 다채로운 문화도시 김해`라는 비전과 문화ㆍ예술로 시민의 일상을 풍요롭게 할 계획이다. 또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가치 실현`을 목표로 한다.

2023년 목표에 따른 본부별 추진과제는 지속가능한 지역문화예술을 위한 경영체계구축(경영기획본부) `시민과 예술인 중심의 운영시스템 확립`(문화예술본부), `감성적 가치가 실현되는 관광 다양성 도시 지향`(관광사업본부), `시민과 함께 시대를 담는 미술관`(클레이아크김해), `문화도시 가치 확산을 통한 도시통합전략 추진`(문화도시센터)이다.

이에 따른 추진 핵심 사업으로 예술인 지원 및 교류, 향유 프로젝트 `불가사리`, `봉황`, `거북이` 추진(문화예술본부), 어린이 해방선언 100주년 기념 `누리아리 어린이 축제`(문화예술본부), 2023∼2024년 `한국관광 100선`, 선정 및 홍보추진(관광사업본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제전시 확대(클레이아크김해), 도시역사문화 재발견 및 콘텐츠, 핵심거점 발굴(문화도시센터) 등이 있다.

김해문화재단은 "`ESG(친환경ㆍ사회적 책임ㆍ투명경영) 경영`에 입각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고 시민과 문화를 잇는 열린 창구 역할을 하고자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또한 동아시아문화도시 지정 및 2024년 문화체전 개최 등 김해시 주요 시정과 발맞춰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협력하는 재단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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