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6 09:20 (금)
`민원 해결사` 윤한홍, 찾아가는 의정활동
`민원 해결사` 윤한홍, 찾아가는 의정활동
  • 서울 이대형 기자
  • 승인 2023.02.05 20: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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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정책개발 주도ㆍ발굴
그린벨트 관련 미팅 등 소통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이 민원 해결하고 있는 모습.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이 민원 해결하고 있는 모습.

윤석열 대통령의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인 국민의힘 윤한홍(마산회원구) 의원이 경남도 `민원 해결사`임을 자임하고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윤 의원은 경남의 다양한 정책개발을 주도하며 경남의 미래먹거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미래 청사진을 그렸던 정치인이라는 점에서 그의 활약상이 주목된다.

윤 의원은 지난 4일 SNS를 통해 "새해의 봄이 시작되는 `입춘`이다"면서 "2월 첫째 주 주말도 민원으로 시작했다"고 소개했다.

윤 의원은 그러면서 "그린벨트 관련 미팅, 창원시 특례법제정 회의, 도ㆍ시의원 간담회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면서 "얼어붙었던 우리들의 마음에도 봄바람이 불길 기대한다. 2월은 정월대보름과 지역별 많은 행사에 찾아가 인사드리겠다"고 밝혔다.

재선 의원인 윤 의원은 윤석열 정부 탄생에 혁혁한 공을 세웠고, 이후 국회의원의 탁월한 의정활동으로 지역민들로부터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마산회원구는 물론 경남도의 발전을 주도할 `큰 인물론`을 내세워 도민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윤 의원은 뛰어난 추진력을 바탕으로 경남지역 현안 문제 해결을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무엇보다 경남 창원시가 특례시로서의 위상을 찾아가고 산업도시ㆍ관광도시중심지로 탈바꿈하는 초석을 놓은 정책통으로 인정받고 있다.

윤 의원은 윤석열 정부에서 정책연구는 물론 지역 주민들의 민원 해결에 앞장서며 `민원 해결 전도사`라는 별칭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실제 지역 주민 민원을 해결하면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일하는 모범의원으로 찬사를 받기도 했다. 윤 의원 측은 "윤석열 대통령의 성공과 지역의 주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끊임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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