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 성산구 웅남동(동장 차경록)은 내년 1월 7일까지 `갤러리 웅남`에서 웅남평생학습센터 기초문해교실 수강 노인들의 작품을 전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웅남 기초문해교실은 2022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난 4월부터 12월까지 60대~ 90대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글교실과 문화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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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성산구 웅남동(동장 차경록)은 내년 1월 7일까지 `갤러리 웅남`에서 웅남평생학습센터 기초문해교실 수강 노인들의 작품을 전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웅남 기초문해교실은 2022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난 4월부터 12월까지 60대~ 90대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글교실과 문화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