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하천 6개 생태 하천으로 `재탄생`
도심 하천 6개 생태 하천으로 `재탄생`
  • 박슬옹 기자
  • 승인 2022.12.08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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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성천 등 복원ㆍ정비사업 추진
신어천 복합공간 내년 완공
홍수 예방ㆍ생태 친수공간 확대

김해시가 정부 공모사업 선정과 경남도의 적극적 지원에 힘입어 도심 하천을 걷고 싶은 생태하천으로 재탄생 시키기 위한 정비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6개 도심 하천을 대상으로 생태하천 복원과 하천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추진 중인 하천정비사업은 △용성천 생태하천복원사업 △조만간 생태하천복원사업 △주천강 생태하천복원사업 △대청천 지류 생태하천복원사업 △신어천 복합공간하천정비사업 △내삼천 하천정비사업 등이다.

해당 하천들의 생태적 복원과 정비 활동을 통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태적인 친수공간을 확대하고 동시에 홍수 예방 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

이중 지난 2017년부터 실시설계와 인허가 절차를 거쳐 공사 중인 신어천 복합공간하천정비사업은 교량 4개소 재가설, 가동보 1개소, 야간 보행 안전을 위한 보안등 157개, 하천환경 정비를 위한 산책로, 징검돌, 관찰데크, 어류서식처, 화장실 등이 설치돼 내년에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이외에 나머지 5개 하천사업은 모두 오는 2024년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경남도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이번 사업들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었다. 이 사업들이 완료되면 하천수질 개선은 물론 우리 시 주요 도심하천인 해반천, 대청천, 율하천과 같은 수생태와 친수공간이 늘어나 시민들의 하천 이용이 더욱 확대될 것이다"며 "시민들에게 더 나은 하천환경을 돌려 드리기 위해 중앙부처 하천공모사업을 지속적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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