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우수 관광기업 발굴ㆍ지원 힘써요
경남 우수 관광기업 발굴ㆍ지원 힘써요
  • 황원식 기자
  • 승인 2022.11.23 23: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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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 주최
관광기업 콘퍼런스ㆍ어워드

경남의 우수한 관광기업을 발굴하고 침체된 관광업계를 격려하기 위한 행사가 창원에서 개최된다.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는 오는 28일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2022 경남관광기업 콘퍼런스&어워드` 행사를 창원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 그랜드볼품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가 주최하고 경남도, 경남도관광협회 등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스타트업위켄드 인 경남`을 시작으로, 개막식 및 경남관광기업 콘퍼런스, 경남관광기업 어워드로 나뉘어 진행된다. 개막식은 모든 참석자가 한자리에 모여 오후 3시부터 진행되며, 유튜브 채널(경남관광기업콘퍼런스 앤 어워드)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 진행된다.

올해 새롭게 도입된 프로그램 `스타트업 위켄드 인 경남`은, 글로벌 창업투자기업인 `techstars`의 라이센스 사업으로 개발자, 디자이너, 기획자 등 창업에 관심 있는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모여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팀을 꾸려 기획까지 하는 등 54시간 안에 창업을 경험해보는 세계적인 스타트업 네트워킹 파티다. 본 행사는 전 세계 726개 도시에서 1500회 이상 개최됐으며, 12만 명이 넘는 창업인을 배출한 바 있다.

관광을 주제로 국내 최초 개최되는 동 프로그램에는 전국공모를 통해 선정된 내외국인 40여 명이 2박 3일동안 경남의 매력을 어떻게 관광 창업으로 연결할 것인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겨루게 되는데 상위 입상자 5팀에는 한국관광공사 사장상 및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뒤 이어 `경남, 관광스타트업의 산실로`라는 테마로 개최되는 경남관광기업 콘퍼런스에서는 125년 전통의 일본 유명 제과회사 `히요코` 5대 회장인 이시자카 아츠코씨의 키노트 스피치 `일본의 맛있는 과자의 상징, 히요코`가 발표되는데 어묵, 제과, 제빵 등 지역 특산물에 대한 관광객의 관심이 높은 최근의 트렌드를 감안할 때 경남에서의 관광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참가자들에게 많은 힌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지는 주제발표에서는 △조문환 놀루와 대표가 연사로 나서 `로컬지향시대, 주민여행사의 조건-놀루와 라 써놓고 마을한다 라고 읽는다`라는 주제로 로컬관광과 지역주민 주도의 관광사업체에 대해 설명하고, △박상원 경희대 교수가 `빅데이터와 디자인씽킹`라는 주제로 시대적 흐름에 맞춘 경남관광기업 대응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경남관광기업의 사업우수성과를 공유하고 관광업 종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는 2부 행사 경남관광기업 어워드 시상식에서는 경남지역 기초지자체 및 관광기관의 추천과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발된 총 7개 부문(여행업, 숙박업, 관광행정, 관광스타트업 및 관광두레, 관광콘텐츠, MICE업) 22명을 대상으로 한국관광공사장상, 경남도지사상, 한국관광협회중앙회장상 및 경남마이스관광포럼 대표이사상 등 다채로운 상과 부상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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