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김종길)는 최근 삼양식품(주) 밀양공장(공장장 박인수)으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라면 1000개를 전달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삼양식품(주) 밀양공장은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1호 입주 기업이다. 지난 2020년 10월에 착공해 총 2400억 원을 투자해 올해 5월 준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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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김종길)는 최근 삼양식품(주) 밀양공장(공장장 박인수)으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라면 1000개를 전달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삼양식품(주) 밀양공장은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1호 입주 기업이다. 지난 2020년 10월에 착공해 총 2400억 원을 투자해 올해 5월 준공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