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창원 미래산업 이어간다"
"스타트업, 창원 미래산업 이어간다"
  • 이병영 기자
  • 승인 2022.10.05 21: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2 스타트업 테크쇼 개최
콘퍼런스ㆍ토크쇼 등 `눈길`
창원컨벤션센터 제3전시장에서 2022 스타트업 테크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창원컨벤션센터 제3전시장에서 2022 스타트업 테크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5일 창원컨벤션센터 제3전시장에서 2022 스타트업 테크쇼가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 콘퍼런스 △벤처투자 경진대회 △창업토크쇼 △기업홍보관 △벤처투자 매칭데이 △창원강소특구 기술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으며, 시민과 스타트업 관계자 등 약 1500명이 다녀갔다.

개막식에는 이삼연 중소기업융합경남연합회장, 이동형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 박재윤 경남대학교 교학부총장, 양재부 창원국가산단경영자협의회장 등 주요 창업지원기관 기관장과 기업협회장이 함께 해 눈길을 끌었다.

본행사의 시작으로 스타트업 콘퍼런스는 ㈜바이브컴퍼니 송길영 부사장의 기조강연과 세계비즈니스엔젤투자포럼 김대진 세나토의 주제발표로 진행됐다. 빅데이터 전문가인 ㈜바이브컴퍼니 송길영 부사장은 빅데이터를 통한 창업 트렌드라는 주제로 창업자들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했고 세계비즈니스엔젤투자포럼 김대진 세나토는 `실패의 미학`이라는 주제로 예비창업가들에게 도전과 창업가 정신을 역설했다.

이어지는 벤처투자 경진대회는 ㈜더클랩, ㈜트윈위즈, ㈜엠에스티, ㈜지에스에프시스템 등 우수 스타트업 8개사가 참가해 사업화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중심으로 IR(기업홍보) 발표를 하였으며 우수기업 5개사에 대해서는 각 1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주어졌다.

행사 후반부에서는 예비창업가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창업토크쇼가 열렸다. 기술자숲 공태영 대표, ㈜CTNS 권기정 대표, 현진이엔피 진홍덕 대표 등 7명의 선배 창업가를 패널로 초청해 `스타트업의 생존과 성장`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창원시와 TIPS 운영사인 인라이트벤처스(유) 공동주최로 ㈜엠텍글로벌,엠에스티, ㈜에스제이솔루션 등 10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벤처투자 매칭데이가 진행됐다.

또한, 벤처투자ㆍ창업보육센터ㆍ창원강소특구ㆍ우수투자유치기업 등 4개의 참여섹션으로 나눠 30개 업체의 기업홍보관을 운영해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그밖에 3D 프린터 시연, 아크릴무드등 만들기, 메이커스페이스 체험, 창창타로(타로상담), 창창네컷(즉석사진) 등 다양한 체험으로 방문객들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 스타트업 테크쇼는 투자유치와 상호 네트워킹을 중심으로 진행해 행사의 의의를 더했으며, 제조업 중심의 탄탄한 산업기반 아래 기계ㆍ전자ㆍ모빌리티 분야, 최근에는 ICTㆍ바이오ㆍ의료산업 영역까지 확장하고 있는 `창원 스타트업의 저력`를 여실히 보여줬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스타트업 테크쇼는 혁신기업을 발굴하고 창원 스타트업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이다. 우수기술 스타트업이 창원의 미래산업을 이어갈 수 있는 차세대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게 창원특례시는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