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1 10:20 (금)
한지 위 진한 묵향이 가을 물들이다
한지 위 진한 묵향이 가을 물들이다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2.10.03 20: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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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가협 김해지부 8회 서예전
서예ㆍ캘리ㆍ문인화 등 200점
김해서가협회 8회 서예전이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 속에 마무리 됐다. 사진은 8회 서예전 전경.
김해서가협회 8회 서예전이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 속에 마무리 됐다. 사진은 8회 서예전 전경.

깊어가는 가을, 한지 위 진한 묵향을 느낄 수 있는 서예전시가 많은 시민의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한국서가협회 김해지부는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2일까지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 제1전시실에서 `제8회 한국서가협회 김해지부 서예전`을 진행했다.

지난달 27일 오후 6시 김해문화의전당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홍태용 김해시장을 비롯해 한태상 한국서가협회 이사장, 이성곤 한국서가협회 경남지회장, 허한주 고문, 제자, 관람객,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서예전은 회원 140여 명 중 110여 명이 참여해 서예의 기본 5체(예서, 행서, 전서, 해서, 초서) 작품을 선뵀으며 더불어 캘리그라피, 문인화 등 총 200여 점을 전시해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황재식 지부장은 "이번 전시는 `서로를 인정하자`라는 슬로건 아래 공감ㆍ소통ㆍ존중을 목적으로 개최하게 됐다"며 "다양한 작품 공유가 정서적으로 메마른 현대 사회에 마음이 순화되고 힐링되는 정화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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