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의 보약체험` 3년 만에 새롭게 선보인다
`내 몸의 보약체험` 3년 만에 새롭게 선보인다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2.09.28 22: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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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한방약초축제 대표 주제행사
한의사 진행으로 약초 효능 체험
면역에 좋은 약초 달이기 등 진행
산청군의 `산청한방약초축제` 대표 체험 프로그램인 `내 몸의 보약체험`이 새단장을 마치고 3년 만에 선보인다. 사진은 `내 몸의 보약체험` 운영 모습.
산청군의 `산청한방약초축제` 대표 체험 프로그램인 `내 몸의 보약체험`이 새단장을 마치고 3년 만에 선보인다. 사진은 `내 몸의 보약체험` 운영 모습.

산청군의 `산청한방약초축제` 대표 체험 프로그램인 `내 몸의 보약체험`이 새단장을 마치고 3년 만에 선보인다.

산청군이 30일부터 열리는 `제22회 산청한방약초축제` 대표 체험 프로그램 `전문 한의사와 함께하는 내 몸의 보약체험` 행사를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3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이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치유산업포럼회장이자 서울경남성심한의원을 운영하는 최형일 원장이 직접 진행해 전문성을 꾀했다.

`면역력이 답이다!`라는 주제로 올바른 약초 달이기와 약초 효능과 그에 따른 사용법, 질환별 좋은 음식과 예방법, 약차 시음 등의 내용으로 구성해 축제 기간에 매일 3회 운영한다. 특히, 전통의약서 `향약집성방`과 `동의보감`의 예방 의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전문 한의사와 함께 산청의 우수한 한방약초 효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 축제 기간에 일자별로 `코로나19` 등 면역력에 좋은 약초부터 혈액순환ㆍ당뇨ㆍ스트레스 등에 효과가 있는 약초들까지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전통옹기 약탕기에 손수 달여 먹어 보는 `올바른 약초 달이기 체험` 등 다양한 형태의 한의약 문화콘텐츠에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기회도 제공된다. 체험 프로그램 참여 희망 관람객은 `산청한방약초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예약하면 된다. 현장 예약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올해 축제도 지리산에서 자생하는 200여 종이 넘는 풍성한 약초와 한방약체험 등 볼거리 가득한 재미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면서 "현대인들의 지친 몸과 마음에 행복한 에너지를 가득 채우는데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지정 문화관광축제인 `제22회 산청한방약초축제`는 30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산청에 오길 잘했다`라는 주제로 산청나들목 축제광장과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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