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원만ㆍ도로관리사업소장 등
포장상태 확인ㆍ보수 방안 논의
포장상태 확인ㆍ보수 방안 논의
의령군은 건설과와 권원만 도의원(국민의 힘, 의령)이 경남도 도로관리사업소장과 함께 지역 내 주요 지방도를 현장 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역 내 지방도 포장 상태, 낙석 발생 등 통행불편 및 안전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보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권 도의원은 지방도 1041호선(세간삼거리~유곡면사무소) 구간 재포장을 도로관리사업소에 건의했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