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이봉수ㆍ부회장 이종표
"각종 현안 논의ㆍ해결 앞장"
"각종 현안 논의ㆍ해결 앞장"
김해시 상동면은 지난 15일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제1기 상동면 주민자치회 임원 선출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임원 선출에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임원진으로는 회장(이봉수), 부회장(이종표) 감사 2명(윤한주, 방성미), 간사(권혁기) 등 5명이 선출됐다.
주민자치회 위원은 임기 2년으로 주민들을 대표해 다양한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하는 역할을 맡아 주민 주도형 자치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이봉수 상동면 주민자치회장은 "상동면 주민자치회의 출범을 축하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주민자치회 위원님들과 함께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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